“♥여보, 먼저 한국 가요”…최선정, 유럽 훈남 품에

입력 2022 09 26 13:27|업데이트 2022 09 26 13:27
SNS 캡처
SNS 캡처
배우 선우은숙의 며느리이자 사업가 최선정이 유럽에서의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선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갑자기 유럽에 적응이 확 되고 있어요. 여보 태리 데리고 먼저 가도 될 것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정은 유럽에서 만난 훈남과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최선정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미스 춘향 출신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이영하, 선우은숙의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선정은 뷰티와 건강 식품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김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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