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케이·세야, 핼러윈 이태원 포착…피흘리는 분장

입력 2022 10 30 12:34|업데이트 2022 10 30 12:44
아프리카 케이 도아 세야. 이태원 방송 당시 화면.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아프리카 케이 도아 세야. 이태원 방송 당시 화면.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지난 29일 오후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아프리카TV 인기 BJ들도 코스튬을 한 채 서울 이태원 거리에서 핼러윈 파티를 즐겼다.

사람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인물은 이태원에 온 BJ 케이와 세야였다.

케이와 세야는 슈트를 입고 뱀파이어 분장을 하고 나타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이태원 해밀톤호텔 인근에서 신부 분장을 한 BJ 도아와 만나 친목을 다지기도 했다.

하지만 인파는 계속 몰렸고,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케이는 “사람 진짜 X 많아”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세야도 “미치겠다”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태원에 등장했던 BJ들은 이태원에서 방송을 하다가 데이터 문제로 이태원에서 방송을 바로 종료, 이후 압구정으로 이동해 방송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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