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이정현, 43세에 얻은 ‘첫돌’ 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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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현이 딸의 첫돌을 맞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현이 딸의 첫돌을 맞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현 인스타그램
배우 이정현이 딸의 첫돌을 맞아 사진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서아 첫돌’이라면서 딸과 함께 핑크색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정현과 그의 딸은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이를 본 배우 송윤아는 “너무 축하해! 꽃길만 걸어~ 이쁜 서아”, 엄지원은 “어우 예뻐”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1980년생인 이정현은 지난 2019년 3세 연하의 정형외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3세의 나이에 딸을 얻었다.

이정현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기생수: 더 그레이’는 어느 날 정체불명의 기생생물들이 인간을 숙주로 삼고 살인을 저지르며 그들만의 세력을 만들기 시작하자 이를 막으려는 인간들과의 대결을 그린 이야기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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