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골든디스크 어워즈’ 이성경 이승기, 비주얼 MC “누 끼치지 않겠다”

입력 2018 01 10 17:08|업데이트 2018 01 10 17:08
배우 이성경 이승기가 환상의 비주얼 케미를 선보였다.
‘2018 골든디스크 어워즈’ 이성경 이승기
‘2018 골든디스크 어워즈’ 이성경 이승기
‘2018 골든디스크 어워즈’ 레드카펫이 10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승기과 이성경의 드레스 코드는 블랙&화이트였다. 두 사람은 선남선녀의 아우라를 풍기며 취재진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MC를 맡은 이승기는 “새해 첫 포문을 여는 시상식에서 인사 드리게 돼 영광”이라며 “누 끼치지 않고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기와 함께 MC를 맡은 이성경은 “존경하는 선배님과 함께 시상식을 진행하게 돼 영광이다.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제32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이승기와 이성경이 MC를 맡았으며, 오후 5시부터 JTBC, JTBC2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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