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최강 한파에 니트만 걸친 공항패션 ‘꽁꽁 언 손인사’

입력 2018 01 24 14:46|업데이트 2018 01 24 14:51
배우 이성경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이성경
이성경
이성경은 24일 데이즈드 코리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

이날 이성경은 모델 출신 배우답게 큰 키와 스타일리시함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니트 가디건과 머플러로 심플한 듯 멋을 살린 공항패션과 함께 시크한 매력을 더한 베이지 컬러의 선글라스로 톤온톤 스타일링의 엣지를 더했다.

이성경의 포인트 아이템인 선글라스는 브랜드 ‘씬넘버포(Scene Number For)’의 제품으로 2018 SS 여름시즌을 위한 신상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성경은 2월 3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씬넘버포’ 사인회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녀는 현재 KBS2 예능 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에 출연중이며, 5월 방영 예정인 tvN ‘어바웃타임’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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