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에 “고마워요, 엄마”...‘뭉클’
김혜민 기자
입력 2018 05 08 16:37
수정 2018 05 08 16:37
배우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SNS를 통해 엄마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6일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어버이날을 맞아 엄마에 대한 그리움과 고마움을 표했다.
최준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엄마(Thank you mom)”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시절의 최준희가 엄마 故 최진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 준희를 품에 꼭 안고 웃고 있는 故 최진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준희는 이날 엄마와 찍은 사진이 담긴 액자 앞에 장미 꽃 한 송이와 조각 케이크를 올리고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최준희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故 최진실은 올해로 사망 10주기를 맞는다. 슬하에 딸 준희와 아들 환희가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최준희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엄마(Thank you mom)”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시절의 최준희가 엄마 故 최진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딸 준희를 품에 꼭 안고 웃고 있는 故 최진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준희는 이날 엄마와 찍은 사진이 담긴 액자 앞에 장미 꽃 한 송이와 조각 케이크를 올리고 엄마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린 나이에 엄마를 잃은 최준희에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故 최진실은 올해로 사망 10주기를 맞는다. 슬하에 딸 준희와 아들 환희가 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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