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아들 이시안, 파마한 후 개구진 표정 ‘대박이 근황’

입력 2019 03 20 10:07|업데이트 2019 03 20 10:07
이동국 아들 이시안
이동국 아들 이시안
이동국 아들 이시안(대박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축구선수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마한 날. 뽀그리 대박. 너무 볶았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파마를 한 시안의 모습이 담겼다. 개구진 표정과 사랑스러운 외모가 네티즌 눈길을 사로 잡았다.

시안이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저런 아들 있었으면 좋겠다”, “대박이 너무 귀여워”, “또 컷네”, “파마도 잘 어울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안은 아빠 이동국, 누나 설아 수아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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