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김혜수, 민낮 공개… 화장기 없는데도 탄력 넘치는 피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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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혜수(53)가 화장기 없는 민낯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접으로 촬영한 셀카 2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의 얼굴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5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탄력 넘치는 피부와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김혜수는 전날에도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는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이 게시물에는 배우 윤소이가 “와”라며 눈에 하트가 켜진 이모티콘을 댓글로 달기도 했다.

팬들은 “우아함과 아름다움의 대명사 멋진 배우 김혜수님. 화보보다 더 화보 같다”, “방부제를 삶아 잡수셨나. 안 늙으신다”, “계속 예뻐지는 비결을 알려달라”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tvN 드라마 ‘슈룹’에서 세자와 대군들을 위해 뭐든 하는 중전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슈룹’은 지난해 12월 4일 최종회 시청률 16.9%(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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