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차이’ 김다예♥박수홍, 노르웨이 데이트

입력 2023 07 09 10:30|업데이트 2023 07 09 10:30
SNS 캡처
SNS 캡처
김다예가 남편 박수홍과 노르웨이를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8일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건강한 습관 찾으러 장수 국가 ‘노르웨이’ 다녀왔어요”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다예, 박수홍이 노르웨이 곳곳을 다니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이다. 박수홍은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및 허위사실을 유포한 유튜버를 고소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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