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공효진이 하던 그 배역 맡았다” 조혜련, 체중 감량까지 감행
입력 2026 02 04 14:02
수정 2026 02 04 14:02
개그우먼 조혜련이 이번엔 정통 연극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다.
조혜련은 4일 오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비보TV-비밀보장’에 출연해 연극 ‘리타 길들이기’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한다. 오는 6일부터 서울 종로구 아트하우스에서 막을 올리는 이번 작품에서 그는 주인공 ‘리타’ 역으로 무대에 선다.
이 소식을 들은 절친 송은이와 김숙은 놀라움을 표했다. 그도 그럴 것이 리타 역은 과거 전도연, 공효진, 강혜정 등 톱배우들이 맡아 열연했던 배역이기 때문이다.
김숙은 “혹시 리타가 아니라 (남자 주인공인) 프랭크 역을 맡은 게 아니냐”라고 되물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조혜련은 이번 역할을 위해 혹독한 체중 감량까지 성공하며 비주얼부터 완벽하게 변신한 상태다.
조혜련은 상대역인 베테랑 배우 김명수에게 특별 연기 지도를 받은 사연을 털어놓으며, 연습 도중 김명수가 그를 따로 불러 조언을 건넸던 일화를 공개했다.
공연 기간인 4월 26일까지 연극에 매진할 예정인 그는 무대가 끝난 뒤 이어질 차기 행보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연극 ‘리타 길들이기’를 끝내고 앨범을 낸다. 노래 제목도 정해졌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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