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박재범, 16년 만에 2PM 탈퇴에 대해 입 열었다
입력 2026 03 07 13:01
수정 2026 03 07 13:01
가수 겸 프로듀서 박재범이 그룹 2PM 탈퇴 당시를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재범은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아이즈매거진’에 공개된 인터뷰 영상에서 팀 탈퇴와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박재범은 “그냥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밖에 없었다”며 “어쨌든 많은 사람들에게 실례를 끼치고 피해를 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불안한 건 진짜 없다. 나는 흘러가는 대로 받아들이고 산다”며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이라 크게 불안하거나 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2PM 탈퇴 이후 미국 시애틀에서 올렸던 커버 영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재범은 “내가 컴백할 수 있었던 이유”라며 “당시 유튜브가 막 뜨고 있었고 동양계 미국인들이 커버 영상을 올리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설명했다.
박재범은 2009년 2PM 활동 당시 미국 소셜미디어에 남긴 글이 한국 비하 논란에 휩싸이며 팀 탈퇴를 선언했다. 이후 2010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했다.
현재 박재범은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소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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