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임직원, ‘천원 나눔’으로 복지 사각지대 밝힌다

류지홍 기자
입력 2026 04 22 16:04
수정 2026 04 22 16:04
4년간 1만 4000여명 참여, 누적 기부금 1억 4656만 원 전달
GS칼텍스 임직원들의 소액 기부인 ‘천원의 행복’이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메우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천원의 행복’은 임직원이 1000원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 금액을 더해 지역 범죄 피해 학생 등 위기 가정에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GS칼텍스는 22일 여수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46회차 지원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원석 여수경찰서장과 김종은 GS칼텍스 상무, 김종진 쌍봉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지원 대상자는 여수경찰서 ‘위더스 협의회’를 통해 발굴된 범죄 피해 학생 가정으로, 생활비와 이사에 필요한 가구 등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GS칼텍스는 올해부터 협업 기관을 기존 1개소에서 여수 지역 4개 종합사회복지관(문수·미평·소라·쌍봉)으로 확대해 지역 내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 범위를 넓혀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
GS칼텍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년 5월부터 시작된 ‘소액 기부 WEEK, 천원의 행복’은 올해 4월까지 총 46회차 동안 1만 4717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기부금은 1억 4656만원에 달한다.
여수 류지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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