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불교 전시 2제…‘손끝의 공덕’ ‘傳, 유산-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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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의 공덕’전 포스터.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제공.
‘손끝의 공덕’전 포스터.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제공.


‘傳, 유산-잇다’ 포스터.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제공.
‘傳, 유산-잇다’ 포스터. 불교문화유산연구소 제공.


주목할 만한 불교 전시 2건이 15일 시작된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문화유산연구소는 “‘傳, 유산-잇다’와 ‘손끝의 공덕’ 전시 개막식이 15일 오전 10시에 경기 양평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다목적전시실 로비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불교문화연구소가 주관하는 전시다.

‘傳, 유산-잇다’전은 두 기관이 올해 함께 진행한 ‘동산문화유산 실물콘텐츠 제작’ 사업의 결과물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청곡사 영산회 괘불탱’(국보), ‘대곡사명 감로왕도’(보물) 모사본과 ‘초조본 유가사지론 권33’(국보) 영인본 등을 공개한다.

‘손끝의 공덕’전은 불교유산보존센터가 개관을 기념해 진행한 고승 진영의 보존처리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다. ‘완주 대원사’, ‘양주 회암사’ 등에서 소장하다 보존처리 과정을 거친 고승 진영 15점을 만날 수 있다.

불교유산보존센터는 불교 문화유산의 조사 연구와 보존처리를 위해 신설된 기관이다. 올해 3월 경기 양평의 7500㎡(약 2270평)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로 세워졌다.

손원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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