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길 전 대구 부시장, 북구청장 출마 선언 “행정·경제 전문가로서 변화 이끌 것”

민경석 기자
입력 2026 02 25 16:11
수정 2026 02 25 16:11
이상길(62)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24일 대구 수성구 범어동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2.24. 뉴스1
이상길 전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북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부시장은 “행정·경제 전문가로서 북구의 변화를 이끌겠다”며 25일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북구는 로봇산업 성장, 공공기관 이전, 대구경북특별자치시 전환 등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단순히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준비된 역량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사람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전 부시장은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중앙부처 공무원, 엑스코 사장 등을 지내며 쌓은 경제·행정 분야 경험을 쌓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39년간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정책 결정 과정에서 능통함을 발휘하겠다”며 “중앙정부 및 대구시와 긴밀히 협력해 북구의 이익을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기업 경영을 통해 속도와 책임의 중요성을 배웠다”며 “행정과 경영, 경제적 식견을 모두 갖춘 후보로서 말이 아닌 결과로 북구의 변화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전 부시장은 대구시 기획관리실장, 경제부시장,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세제실 지방재정정책관, 엑스코 사장 등을 지낸 뒤 현재는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맡고 있다.
대구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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