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예비후보, 전남 서남권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제안
임형주 기자
입력 2026 02 27 08:28
수정 2026 02 27 08:28
강성휘 예비후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 절실
‘당선되면 임기 연연하지 않고 지역발전 이끌겠다’
강성휘 전남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낙후된 전남 서남권 발전을 위해서는 목포시를 비롯한 무안·신안군(무안반도)의 통합이 시급하다고 발전 대안을 제시했다.
강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26일 “광역 단위의 재편이 현실이 된 지금 무안반도가 분산된 구조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전남 서남권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의 분산된 행정 구조로는 인구 감소, 산업 침체, 재정 취약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기 어렵다”며, “행정 경계를 넘어 하나의 경제권·생활권·산업권으로 재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또 “목포의 항만과 도심, 무안의 공항과 배후지, 신안의 해상풍력과 해양 자원은 따로일 때보다 함께할 때 더 큰 경쟁력을 갖는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강 후보는 목포시장에 당선된다면 임기에 연연하지 않고 즉시 무안반도 통합 특례시로 서남권의 미래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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