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1000여명 성황

최종필 기자
입력 2026 03 08 18:03
수정 2026 03 08 18:03
1·5·3 공약 등 경제 활성화 강조
소통과 협력의 순천 구현할 터
손훈모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난 7일 연향동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10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몰려 행사장 내부는 물론 건물 입구까지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을 비롯 김문수 의원과 권향엽 의원, 지역 원로, 주부,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지지를 보냈다.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장인 추미애 의원과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장 김태년 의원, 박찬대 전 민주당 원내대표, 이언주 수석 최고위원과 송영길 전 당대표, 문금주 의원 등은 축하영상과 축전을 보내 응원 릴레이에 힘을 보탰다.
특히 손훈모 예비후보의 어머니가 아들의 선전을 기원하면서 신발과 더불어민주당 선거복을 전달하는 순서에서는 참석자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박수를 보내는 등 감동적인 분위기가 연출되기도 했다.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인 김영호(서대문 을)의원은 축사를 통해 “순천을 대표하는 홍매화의 향기처럼 손훈모의 향기가 널리 퍼지기를 바란다”고 덕담하고 “손훈모 예비후보가 오랫동안 꾸어왔던 열정과 꿈을 꼭 이루기를 기원한다”고 힘을 실었다.
지역위원장인 김문수 의원도 “민주당을 위해서, 그리고 어려운 서민들을 위해서 헌신해 온 손훈모 예비후보는 겸손하고 포용력 있는 인물로 내란세력의 척결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리더다”고 응원했다.
손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변호사로서 순천 곳곳에서 마주했던 시민들의 고충과 눈물을 잊을 수 없다”며 “그 간절한 마음들을 시정에 담아, 시민 곁에서 함께 울고 웃는 현장 소통형 시장, 모두가 부자 되는 경제시장이 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5대 분야별로 도시를 재구현하며 ▲3세대가 행복한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1·5·3 공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손 예비후보는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과 마찬가지로 “같은 당 후보들끼리 서로를 공격하며 각자의 승리만을 말하는 정치로는 순천의 미래는 암울하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전남·광주 통합의 새로운 시대를 맞아 순천과 동부권 도시들의 도약을 위해 순천에서부터 민주당 원팀이 되자”고 주장했다.
손 예비후보는 황전면 출생으로 순천고(37회)와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현재 법률사무소 ‘순천’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순천의 제반 사회 현안에 적극 앞장서 온 민생·인권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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