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찾아가는 미래모빌리티 기술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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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이 사족보행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이 사족보행 로봇을 시연하고 있다. 선문대 제공


선문대학교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은 26일 열린 ‘2025 장영실의 날 기념행사’에서 지역 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체험을 선보이는 미래모빌리티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아산시와 공동 주최하고 장영실과학관이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일환으로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은 지역민과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족보행 로봇 시연, 스케일카 시연, 자동차조립키트 체험 등을 선보였다.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자동차조립키트를 만들고 있다. 선문대 제공
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자동차조립키트를 만들고 있다. 선문대 제공


프로그램에 참여한 관람객은 첨단 기술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했다.

각 프로그램에는 선문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와 재학생이 직접 시연을 진행하며, 관람객이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선문대 미래자동차특성화사업단 최창하 단장은 “미래모빌리티 기술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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