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도시’ 광주…봄·여름의 설렘을 잇는다

홍행기 기자
입력 2026 04 23 09:38
수정 2026 04 23 09:38
‘인문·에너지·미식’ 3대 테마, 12개 축제로 관광객 유혹
‘양동통맥축제’ 시작으로 67일간 광주 곳곳서 행사 진행
광주시 축제·행사 통합 브랜드 ‘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이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와 함께 돌아왔다.
23일 시작되는 ‘제4회 양동통맥축제’를 필두로 67일간 광주 곳곳에서 ‘먹고, 즐기고, 머무는’ 총 12개의 테마형 축제가 펼쳐진다.
광주만의 풍부한 맛과 멋을 한 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미식+피크닉’ 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맛의 고장 광주를 들썩이게 한다.
115년 역사의 전통시장을 배경으로 한 봄밤의 골목산책 ‘양동통맥축제(4.23~25)’와 먹잘알 MZ들의 미식 놀이터가 된 ‘광주식품대전 & 주류관광페스타(5.21~24)’가 시민과 관광객의 오감을 사로 잡으며 광주만의 매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광주의 역사와 정신을 거닐고 체험하며 사유할 수 있는 ‘인문+산책’ 테마형 축제도 마련된다.
옛 광주 읍성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광주국가유산야행(4.24~25)’을 비롯해 ‘세계인권도시포럼(5.13~15), ‘오월 광주 민주주의 대축제(5.16~17)’, ‘광주시민의날&세계인의 날(5.23)’, ‘무등산 인문축제(6.13~14)’까지 도시 곳곳에 담긴 인문·민주·평화의 가치를 마주할 수 있다.
어린이·가족문화축제 ‘하우펀HOW FUN 12(5.2~3 & 5.5)’와 해가 갈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국내외 유명 댄서들의 향연 ‘스트릿 컬처 페스타(6.4~7)’, 창작자의 자유로운 시선이 오롯이 담긴 ‘광주독립영화제(6.25~28)’ 등 ‘에너지+체험’ 테마형 축제를 통해 ‘에너지 넘치는 문화와 예술의 도시 광주’를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광주시 통합 축제브랜드 G-페스타를 통해 광주가 사계절 내내 즐거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의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풍성한 축제 콘텐츠를 중심으로 주변 관광지,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등을 연계한 관광코스의 개발로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홍행기 기자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의 축제 기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