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도권 투자설명회 6개 기업 6989억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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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1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수도권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잠재투자가 450여명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열고 일본 자동차 부품회사인 구로다전기 등 6개 업체와 6989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런 투자를 통해 3270여명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구로다전기는 국내 사업 파트너인 EK인더스트리, 경남은행과 함께 김해시에 4000억원을 투자해 50만㎡ 규모의 일본 기업 전용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 위주로 160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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