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숲맑은 담양쌀’ 영국 수출길…초도 물량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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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숲맑은 담양쌀, 영국 수출 본격화
딸기 등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 예정

전남 담양군이 대숲맑은 담양쌀을 영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11일 초도 물량 선적식을 가졌다.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대숲맑은 담양쌀을 영국으로 수출하기 위해 11일 초도 물량 선적식을 가졌다. (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하 담양RPC)’이 영국 외식·유통업체 트리스톤과 대숲맑은 담양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초도 물량을 선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9월 담양군과 담양RPC가 영국 업체 측과 연간 납품 계약을 맺은 이후 추진된 해외 판로 확대 노력의 첫 성과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대한민국 명품쌀 평가 대상 수상과 서울시 학교급식 납품 선정 등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유럽 시장 요구에 맞춘 GAP 인증 시설과 도정 시스템을 갖춘 담양군 통합RPC가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군은 프랑스와 베트남 등으로의 수출 경험에 최근 높아진 한식 선호 흐름이 더해지며 영국 공급 계약이 딸기 등 담양 농특산물 수출 확대에도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 농특산물이 안정적으로 해외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판로 확대와 수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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