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24일 서울시 구청장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열고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7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서울시 자치구 간 공동 현안과 지역발전을 협의하는 행정협력체로, 협의회장은 협의회를 대표해 자치구 공동협력과 서울시·중앙정부와 함께 법령·제도개선 방안 등을 논의하게 된다. 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공동회장단으로도 활동한다. 유 회장은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서울 자치구와 서울시·중앙정부와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