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지역 마트, 농협 등 기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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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600상자, 쌀, 김장 등 지원

서울 은평구는 푸르네마트와 서서울농협이 저소득 주민을 위한 후원품을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푸르네마트 기부  지난 23일 서울 은평구청 구청장실에서 푸르네마트 관계자들과 김미경(왼쪽 세 번째) 은평구청장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br><br>은평구 제공<br>

은평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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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네마트 기부
지난 23일 서울 은평구청 구청장실에서 푸르네마트 관계자들과 김미경(왼쪽 세 번째) 은평구청장이 따뜻한 겨울나기 성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은평구 제공
지난 23일 은평구청 구청장실에는 푸르네마트 관계자들이 찾아와 ‘어려운 곳에 써달라’며 1430만원 상당의 라면 600상자를 기부했다. 푸르네마트는 2015년부터 은평구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푸르네마트는 앞서 침수피해 가구를 돕고 노인 나들이 행사를 지원하기도 했다. 후원품은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김숙자 푸르네마트 대표는 “우리 마트는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사회적 역할을 다해 주민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일에는 서서울농협이 모두 1165만원 상당의 쌀과 김장김치를 기부했다. 후원품은 동주민센터와 은평푸드뱅크마켓을 통해 저소득 주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서서울농협은 기부 활동을 10년 이상 지속해오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품을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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