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민관 협력 배달앱 ‘땡겨요’ 새달 운영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15% 할인 배달 전용 상품권 발행
수수료율 2%로 소상인 부담 덜어

문헌일(앞줄 왼쪽 두 번째) 서울 구로구청장이 ‘구로 땡겨요’ 행사에서 한용구(세 번째) 신한은행장 및 라이더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br>구로구 제공
문헌일(앞줄 왼쪽 두 번째) 서울 구로구청장이 ‘구로 땡겨요’ 행사에서 한용구(세 번째) 신한은행장 및 라이더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구로구 제공
서울 구로구가 민관 협력 방식의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구로 땡겨요’를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로 땡겨요’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주문 배달 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과 지역사랑상품권을 결합한 배달 앱이다.

구로구는 전날 ‘땡겨요’ 운영사인 신한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최대 15% 할인되는 배달 전용 상품권을 발행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배달 앱에 입점한 지역 가맹점에 시중보다 낮은 중개 수수료율 2%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이번 제도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물가 시대에 가계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들의 매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