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코딩·상담… 10대 반기는 노원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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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위탁 ‘앤터 아지트’ 개소

서울 노원구가 월계동에 청소년 거점공간 ‘앤터 아지트’(사진)를 개소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지트 반경 300m 이내에는 선곡초등학교, 광운초등학교, 남대문중학교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유동 학생만 3000여명에 이른다.

앤터 아지트는 ▲로봇·가상현실(VR) 등 미래기술 체험공간 ▲보드게임·콘솔게임 등 휴식을 위한 청소년 자율활동공간 ▲코딩 등 교육을 위한 스터디공간 ▲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상담실 등으로 구성됐다.

앤터 아지트의 장점은 운영의 전문성이다. 위탁운영을 맡은 광운대가 하계동에 있는 ‘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 앤드’의 운영도 맡고 있어 콘텐츠 공유를 통해 다양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이용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가능하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현재 노원구에는 8만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사는데 청소년들이 쉴 수 있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아직 많이 부족한 편”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선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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