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시니어 영상제&메타버스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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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곡느티나무쉼터서 개최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메타버스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11일 내곡느티나무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 ▲메타버스 패션쇼 ▲문화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특화사업인 ‘서초 스마트 시니어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서초 시니어 100초 영상제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 촬영 및 제작한 5편의 영상이 상영된다. 메타버스 패션쇼는 7팀의 시니어 모델들과 메타버스 아바타가 함께 출연한다. 느티나무쉼터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이 한국의 미, 마술사, 플라멩코, 아이돌 가수 등 다양한 콘셉트로 무대에서 직접 패션쇼를 진행한다. 동시에 어르신과 같은 옷을 입은 아바타가 등장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디지털 소외를 느끼지 않도록 다양한 스마트시니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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