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여성교실에서 8월부터 재충전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3곳 재개관 전문강사 대거 모집
취미·운동·어학까지 다양한 구성

서울 송파구가 2년여간 운영을 중단했던 여성교실 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여성교실 3곳을 재개관하면서 공개모집해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성했다. 또 구민들의 자기 개발 및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운동, 요리, 외국어, 회화, 이·미용 등 다양한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여성교실 가운데 ‘문정여성교실’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교체해 새단장했다. 프로그램은 바리스타, 조리사, 미용 등 각종 자격증반과 요리, 아동복 옷 만들기, 옷 수선과 같은 생활 속 취미 교실까지 분야별로 선택할 수 있다. ‘오륜여성교실’과 ‘솔바람여성교실’은 다음달부터 프로그램을 새롭게 구성해 운영을 시작한다. 기초영어, 한문서예 등 자기계발 강좌부터 에어로빅, 요가 등 운동 강좌와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색 프로그램들도 개설할 예정이다.

김란수 송파구 여성보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구민들과 여성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