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주민 6만 5000명 서명부 전달
이기재 구청장 “서울시와 협력”

지난 17일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주민 서명부 전달식에 참석한 이기재(가운데) 서울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지난 17일 ‘목동선·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 주민 서명부 전달식에 참석한 이기재(가운데) 서울 양천구청장. 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목동선 및 강북횡단선 재추진 촉구’에 동의하는 주민 6만 5000명의 서명을 모아 지난 17일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지난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달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구는 서명부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서울연구원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재추진을 공식 건의할 계획이다.

목동선은 신월동과 당산역을 잇는 노선이고, 강북횡단선은 목동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연결된다. 두 노선은 지난해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중단됐다. 구는 목동아파트 재건축·서부트럭터미널 개발·신월동 지역 재개발 등으로 급증할 인구 및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서명부를 관계기관에 전하고,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해 반드시 재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목동선과 강북횡단선이 중단된 주요 이유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