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송정 해수욕장 야간 취식금지…부산 3단계로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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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피서철 해운대 북적  일요일인 1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물놀이하거나 파라솔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7.18 연합뉴스
본격적인 피서철 해운대 북적
일요일인 1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이 물놀이하거나 파라솔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7.18 연합뉴스
부산 해운대구는 해운대와 송정 해수욕장에서 야간 취식을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날 부산지역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한데 따른 조치다.

구는 시 지침 확정 즉시 행정명령을 변경 고시할 계획이다.

해운대와 송정은 야간 2인 이상 음주 취식이 금지됐지만, 구는 이를 인원수와 시간대와 관계없이 전면 확대했다.

구는 해수욕장 시설물에 대한 방역 소독 횟수를 늘리고 마스크 착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속도 더 자주 할 계획이다.

해운대 해수욕장 12개 입구에서 안심 콜,QR 체크 확인,발열 스티커도 배부할 예정이다.

부산은 이날 하루 확진자가 9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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