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웰니스 관광 활성화 공모 선정…‘치유하기 좋은 도시’ 기반 조성

정철욱 기자
입력 2026 03 06 16:04
수정 2026 03 06 16:04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웰니스 관광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 공모의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4억 5000만원 등 3년간 국비 13억여원을 지원받게 됐다.
웰니스 관광은 건강 증진, 회복을 도모하고,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다양한 관광 활동을 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부산·대구가 의료중심형, 강원·인천·전북·충북이 웰니스 중심형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의 강점과 해양 웰니스 기반을 활용한 융복합 콘텐츠·상품을 개발하고, 글로벌 플랫폼에서의 홍보를 추진한다. 웰니스·의료관광 전문인력 양성, 관련 민·관·학 협력망 강화 등도 함께 추진한다.
또 시는 올해 실수요자를 겨냥한 웰니스·의료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부산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웰니스 관광지를 추가 선정하고, 고도화하며 웰니스 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의료관광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지난해 외국인 환자 625명이 웰니스 관광을 즐기도록 연계하는 등 관련 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이런 성과를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2023~2025년)’ 2차 년도 성과평가에서 의료관광 중심형 분야 1위로 선정됐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웰니스·의료관광 사업을 지속 가능하도록 발전시켜 ‘치료받고 치유하기 좋은 부산, 삶의 쉼표가 있는 도시’로 브랜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 정철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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