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삼천포 신항 부선서 폭발 사고…60대 작업자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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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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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11시 1분쯤 경남 사천시 삼천포 신항 해상에 정박 중이던 공사 작업용 부선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선에 있던 60대 작업자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사천 해양경찰서는 부상자를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해경 조사 결과 부선 내 맨홀에서 용접 작업을 진행하던 중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폭발에 따라 추가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하는 대로 부선 관계자와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천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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