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재택치료 복지대상자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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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한 번 이상 안부 확인

서울 동작구청의 한 공무원이 코로나19 일반관리군 환자에게 재택치료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br>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청의 한 공무원이 코로나19 일반관리군 환자에게 재택치료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동작구 제공
서울 동작구가 코로나19 일반관리군 재택치료자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팔을 걷었다. 구는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가 미흡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복지대상자를 별도로 관리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기준 구의 재택치료 대상자 중 집중관리군은 2053명(18.8%), 일반관리군은 8853명(81.2%)이다. 일반관리군은 정기적인 모니터링 없이 스스로 관리하다가 필요하면 동네 병의원 등에서 비대면 진료나 상담을 받는다. 구는 일반관리군의 약 1.7%인 복지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 144명에게 하루에 한 번 이상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한다. 이상 반응이 있으면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하고, 연계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개편된 오미크론 변이 맞춤형 방역·의료체계에 따라 재택치료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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