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경으로 바라보는 태양… 마포 ‘별빛 스포츠 놀이터’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천문 지식·디지털 스포츠 등 교육
5~6세 대상… 요금 1인당 3000원

박강수(뒷줄 왼쪽 두 번째) 구청장과 어린이들이 지난달 서울 마포구 마포365천문대에서 태양 관측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포구 제공
박강수(뒷줄 왼쪽 두 번째) 구청장과 어린이들이 지난달 서울 마포구 마포365천문대에서 태양 관측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포구 제공


서울 마포구는 마포365천문대를 태양 관측 체험과 디지털 스포츠 체험을 더한 ‘별빛 스포츠 놀이터’로 만들었다고 9일 밝혔다. 천문대는 마포365구민센터 옥상에 조성된 도심형 천문과학 교육공간이다. 서울 도심에서도 천체를 관측할 수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별빛 스포츠 놀이터’는 태양 관측 30분과 디지털 스포츠 교실 60분으로 구성된 총 90분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 마포365구민센터 옥상 관측실과 3층 디지털스포츠실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에 재학 중인 5~6세 아동이 대상이다. 이용 요금은 1인당 3000원이다.

참여 아동은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을 통해 기초적인 천문 지식을 배우고, 이어지는 디지털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며 기초 체력과 협동심을 함께 기를 수 있다.

5월 프로그램은 이달 20일부터 27일까지 유선 또는 이메일을 통해 사전 접수를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구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천문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고 흥미롭게 과학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을 점검해보세요.
별빛 스포츠 놀이터 프로그램의 총 소요 시간은?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