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발주 공공부문 시설공사 19조원
입력 2014 02 20 00:00
수정 2014 02 20 01:06
기술용역 발주계획 처음 예시
올해 발주되는 공공부문 시설공사 규모가 19조원대로 파악됐다.조달청이 19일 공개한 공공공사 발주 계획에 따르면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에서 발주할 시설공사는 총 19조 622억원으로 지난해(18조 9255억원)보다 소폭 증가했다. 국가기관이 6조 2392억원으로 전년 대비 36%(1조 6430억원) 증가했으나 지방자치단체와 기타 공공기관은 각각 4%(3547억원), 19%(1조 1516억원) 감소했다.
이 중 조달청이 발주·계약하는 공사는 8조 3632억원으로 지난해(7조 6503억원)보다 9% 증가했다. 특히 올해는 업체 요구사항을 수용해 8098억원(3775건)의 기술용역 발주 계획이 처음 예시됐다.
국가기관과 지자체는 발주물량이 각각 42%(1조 5137억원), 20%(4653억원) 증가했지만 기타 공공기관은 사업이 축소되면서 지난해 1조 7103억원에 달했던 조달물량이 4442억원으로 급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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