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당신이냐”…인천 기초단체장 선거 5곳서 ‘리턴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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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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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인천 기초단체장 선거에 나설 후보들을 모두 공천하면서 양당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5곳에서는 이전 선거에서 맞붙은 이력이 있는 후보들의 리턴매치가 성사됐다.

28일 인천 정가에 따르면 인천시 행정개편에 따라 기존 10곳(2군·8구)이었던 기초단체장 선거가 11곳(2군·9구)으로 늘었다.

이중 중구 내륙과 동구가 합쳐진 제물포구와 남동구, 미추홀구, 옹진군, 강화군 등 5곳은 과거 경쟁을 펼쳤던 후보들이 재격돌한다.

먼저 제물포구에서는 4년 전 동구청장 선거에서 대결을 펼쳤던 민주당 남궁형 전 인천시의원과 국민의힘 김찬진 현 동구청장이 다시 맞붙는다. 남동구에서는 민주당 이병래 전 인천시의원과 국민의힘 박종효 현 남동구청장이, 미추홀구에서는 민주당 김정식 전 미추홀구청장과 국민의힘 이영훈 현 미추홀구청장이 각각 리턴매치를 펼친다.

강화군에서는 민주당 한연희 전 평택시 부시장과 국민의힘 박용철 현 강화군수가, 옹진군에서는 민주당 장정민 전 옹진군수와 국민의힘 문경복 현 옹진군수가 각각 군수 자리를 놓고 재대결을 펼친다.

이번 선거에서는 기존 10개 기초단체장 중 민주당에서 컷오프된 윤환 계양구청장을 뺀 9명이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도전자들과 승부를 펼친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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