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의 누’ 1908년 판 2억 5000만원…국내 근현대문학 서적 최고가

정서린 기자
입력 2024 02 28 16:53
수정 2024 02 28 17:00
이인직(1862∼1916)이 쓴 ‘혈의 누’는 1894년 청일전쟁 발발 때 피란길에서 부모를 잃은 7살 여주인공 ‘옥련’의 삶을 통해 개화기 시대상을 그렸다. 코베이옥션 측은 “초판 발행 1년 만에 재판을 찍었다고 알려져 있으나 한일병합 직후 발행 불허 처분을 받아 현존하는 수량이 극히 드물다”고 설명했다.
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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