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 위반’ 혐의…선관위, 도성훈 인천교육감 캠프 관계자 고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도성훈 인천교육감. 연합뉴스
도성훈 인천교육감. 연합뉴스


도성훈 인천교육감 선거 캠프 관계자들이 불법 선거 운동을 한 혐의로 고발됐다.

인천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도 교육감 캠프 관계자 A씨 등 3명과 또 다른 후보 캠프 관계자 3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도 교육감 캠프 관계자 A씨와 B씨는 선거사무관계자 등에게 수당·실비 외 50여만 원의 식사를 추가로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사업체를 운영하는 C씨로 하여금 캠프 인근 식당에 300만 원을 선결제하게 하는 방법으로 장부를 만들고 선거사무관계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도 받는다.

B씨는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주민자치위원 신분으로 선거사무원에 선임돼 수당·실비를 받고 선거운동을 한 혐의도 있다. 그는 선거일 90일 이전에 주민자치위원에서 사직해야 함에도 이를 어긴 것으로 파악됐다.

도 교육감 캠프 관계자는 “이번 선관위 고발 건은 도 교육감과는 무관하다”며 “캠프 관계자의 위법 의혹에 대해서는 향후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도 교육감 캠프 관계자 외 3명은 또 다른 후보자의 캠프에서 활동하면서 선거사무관계자 등에게 식권을 배부하는 방법으로 수당·실비 외 94만5000원을 제공한 혐의다.

강남주 기자
  • 카카오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네이버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를 읽는 동안 깨어난 당신의 숨겨진 페르소나를 AI가 스캔합니다."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기사 반응 MBTI 확인
Q.
기사를 끝까지 읽으셨나요? 이제 AI 퀴즈로 기사의 핵심 내용을 점검해보세요.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도성훈 교육감 캠프 관계자들이 고발된 주요 혐의는?
연예의 참견
더보기
여기 이슈
더보기
갓생 살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