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 서울시의원 “주민들과의 약속 지켰다”... 목1동 주민센터 신청사 건립 첫 삽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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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의원, 27일 목1동 주민센터 건립 기공식 참석. 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약사업 성과 가시화
“주민 편의와 양천 발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구·시 간 가교 역할에 최선다할 것”

지난 27일 목1동 주민센터 건립 기공식에 참석한 허훈 의원(오른쪽 네 번째)
지난 27일 목1동 주민센터 건립 기공식에 참석한 허훈 의원(오른쪽 네 번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27일 목1동 주민센터 신청사 부지(목동 408-78번지)에서 개최된 기공식에 참석했다.

1990년 준공된 목1동 주민센터는 35년이 지나 노후된 시설과 협소한 공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목동아파트 단지 재건축이 본격화하면서 각종 행정 수요 증가에 따라 청사 기능 개선 및 보완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양천구는 신청사 건립 부지 확보를 위해 2022년부터 목동 408-78번지(옛 재활용센터 부지) 시유지 매입 협상을 이어왔다.

구의 적극적인 매입 협상과 동시에 시유재산 매각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서울시 공유재산심의회를 거쳐야 하는 만큼 허 의원 또한 담당 부서인 재무국 담당자 및 행정자치위원회와 공유재산심의회 담당자들과 면담을 통해 양천구의 해당 부지 매입 필요성과 정당성을 피력하며 꾸준히 설득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허 의원의 전방위적인 지원과 구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가 시너지를 발휘해 2025년 3월 매입 절차가 완료됐으며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신청사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온 끝에 계획대로 지난 27일 첫 삽을 뜨게 됐다.

신축 청사는 기존 대비 약 6배 규모인 연면적 4965.97㎡, 지하 2층~지상 5층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주민센터 기능 외에도 ▲공유주방 ▲평생학습센터 ▲북카페 ▲키즈카페 등이 들어서 주민 편의와 지역 커뮤니티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27일 목1동 주민센터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허훈 의원
지난 27일 목1동 주민센터 건립 기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는 허훈 의원


허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때 주민들께 약속드린 노후 주민센터 재건축 사업의 임기 내 추진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뛰었다”면서 “새로 건립되는 목1동 주민센터는 목동 재건축과 맞물려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목동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주요 인프라로 거듭날 것이라 확신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향후에도 주민 편의와 양천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신속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양천구와 서울시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난해 6월 공사에 착수한 신정2동 주민센터 신청사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 양천구와 긴밀한 소통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허 의원은 2025년 11월부터 서울시 공유재산심의회 위원을 맡아 서울시 각종 공유재산의 관리 및 처분에 관한 자문을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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