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스트트랙 충돌’ 검찰 자진출석한 황교안 대표
신성은 기자
입력 2019 10 01 14:19
수정 2019 10 0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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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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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 출석하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9.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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