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 김형인·최재욱, 두 번째 공판 출석
입력 2020 12 09 14:18
수정 2020 12 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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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김형인이 9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2.9./뉴스1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최재욱이 9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열린 두 번째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2020.12.9./뉴스1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김형인이 9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열린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2.9./뉴스1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최재욱이 9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열린 두 번째 공판을 마치고 법원을 빠져 나가고 있다. 2020.12.9./뉴스1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김형인이 9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12.9./뉴스1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최재욱이 9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2차 공판을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 2020.12.9/뉴스1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김형인·최재욱이 9일 오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두 번째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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