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사건 사고 [포토] ‘양손에 붕대 감은’ 삼남매 친모 입력 2018 01 02 13:40|업데이트 2018 01 02 13:45 1/6 세 남매 친모, 양손에 붕대 감고 영장실질심사 출석화재를 일으켜 세 자녀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A(23)씨가 2일 양손에 붕대를 감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A씨는 화재 당시 아이들을 구하려다가 손에 화상을 입었다고 경찰에서 주장했다. 연합뉴스 호송되는 삼 남매 친모2일 오후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한 중실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친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몸 피하는 삼남매 친모2일 오후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한 중실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친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몸을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법원으로 향하는 삼남매 친모2일 오후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한 중실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친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법원으로 향하는 삼남매 친모2일 오후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한 중실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친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호송차량에 오르는 삼 남매 친모2일 오후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한 중실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친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가기 위해 경찰서를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오후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불을 내 삼남매를 숨지게 한 중실화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친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으로 이동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몸을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윅,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