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마무시한 강풍’

입력 2018 04 10 19:36|업데이트 2018 04 10 19:36
’강풍때문에’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LG 트윈스 대 SK 와이번즈의 경기. 2회말 강풍으로 외야에 설치된 현수막이 날아가자, 보안 요원이 잡고 있다. 2018.4.10연합뉴스
’강풍때문에’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LG 트윈스 대 SK 와이번즈의 경기. 2회말 강풍으로 외야에 설치된 현수막이 날아가자, 보안 요원이 잡고 있다. 2018.4.10연합뉴스
’강풍때문에’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LG 트윈스 대 SK 와이번즈의 경기. 2회말 강풍으로 외야에 설치된 현수막이 날라가고 있다. 2018.4.10연합뉴스
’강풍때문에’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LG 트윈스 대 SK 와이번즈의 경기. 2회말 강풍으로 외야에 설치된 현수막이 날라가고 있다. 2018.4.10연합뉴스
’강풍때문에’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LG 트윈스 대 SK 와이번즈의 경기. 2회말 강풍으로 외야에 설치된 현수막이 날라가고 있다. 2018.4.10연합뉴스
’강풍때문에’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LG 트윈스 대 SK 와이번즈의 경기. 2회말 강풍으로 외야에 설치된 현수막이 날라가고 있다. 2018.4.10연합뉴스
강풍에 교회 철탑 추락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3동 등현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강풍으로 교회 철탑이 도로 위에 추락해 작업 관계자들이 철탑 구조물을 치우고 있다. 2018.4.10연합뉴스
강풍에 교회 철탑 추락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3동 등현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강풍으로 교회 철탑이 도로 위에 추락해 작업 관계자들이 철탑 구조물을 치우고 있다. 2018.4.10연합뉴스
강풍에 교회 철탑 추락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3동 등현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강풍으로 교회 철탑이 도로 위에 추락해 작업 관계자들이 철탑 구조물을 치우고 있다. 2018.4.10연합뉴스
강풍에 교회 철탑 추락
10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3동 등현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강풍으로 교회 철탑이 도로 위에 추락해 작업 관계자들이 철탑 구조물을 치우고 있다. 2018.4.10연합뉴스
강풍에 날아간 지붕  10일 오후 충남 당진소방서 관계자가 강풍에 지붕이 날아간 당진시 석문면 한 주택에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2018.4.10 [당진소방서 제공=연합뉴스]
강풍에 날아간 지붕
10일 오후 충남 당진소방서 관계자가 강풍에 지붕이 날아간 당진시 석문면 한 주택에서 안전 조치를 하고 있다. 2018.4.10 [당진소방서 제공=연합뉴스]
강풍에 부서진 간판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내동의 한 건물에서 강풍에 부서진 간판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10일 오후 1시부터 서해 5도를 제외한 인천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2018.4.10 [인천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강풍에 부서진 간판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내동의 한 건물에서 강풍에 부서진 간판이 위태롭게 매달려 있다. 수도권기상청 인천기상대는 10일 오후 1시부터 서해 5도를 제외한 인천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2018.4.10 [인천소방본부 제공=연합뉴스]
강풍에 흔들거리는 공사장 철제 구조물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경동 15층짜리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강풍에 부서져 흔들거리고 있다. 철제 구조물 일부는 아래로 추락해 인근 주차돼 있던 스타렉스 승합차 등 차량 4대 위로 떨어졌다. 2018.4.10 [인천 중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강풍에 흔들거리는 공사장 철제 구조물
10일 오후 인천시 중구 경동 15층짜리 오피스텔 신축 공사장에서 철제 구조물이 강풍에 부서져 흔들거리고 있다. 철제 구조물 일부는 아래로 추락해 인근 주차돼 있던 스타렉스 승합차 등 차량 4대 위로 떨어졌다. 2018.4.10 [인천 중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 리그 LG 트윈스 대 SK 와이번즈의 경기. 2회말 강풍으로 외야에 설치된 현수막을 날아가자, 보안 요원이 잡고 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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