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두 발이 들리는’ 부산 소녀상

입력 2018 05 02 17:16|업데이트 2018 05 02 17:16
의자 고정핀 뽑힌 부산 소녀상  2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 있는 부산 소녀상 의자 고정핀이 훼손돼 소녀상 두 발이 들리고 있다.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 시민행동은 지난 1일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 문제로 인해 경찰과 시민단체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경찰이 자리 선점을 위해 밀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밀려 소녀상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2018.5.2 연합뉴스
의자 고정핀 뽑힌 부산 소녀상
2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 있는 부산 소녀상 의자 고정핀이 훼손돼 소녀상 두 발이 들리고 있다.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 시민행동은 지난 1일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 문제로 인해 경찰과 시민단체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경찰이 자리 선점을 위해 밀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밀려 소녀상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2018.5.2 연합뉴스
훼손 안내문 붙은 부산 소녀상  2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 있는 부산 소녀상 의자 고정핀이 훼손돼 시민단체가 안내문을 붙여 놓았다.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 시민행동은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 문제로 인해 경찰과 시민단체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경찰이 자리 선점을 위해 밀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밀려 소녀상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2018.5.2 연합뉴스
훼손 안내문 붙은 부산 소녀상
2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 있는 부산 소녀상 의자 고정핀이 훼손돼 시민단체가 안내문을 붙여 놓았다.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 시민행동은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 문제로 인해 경찰과 시민단체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경찰이 자리 선점을 위해 밀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밀려 소녀상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2018.5.2 연합뉴스
안전펜스 설치된 부산 소녀상  2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 있는 부산 소녀상에 안전펜스가 설치 돼 있다.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 시민행동은 지난 1일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 문제로 인해 경찰과 시민단체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경찰이 자리 선점을 위해 밀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밀려 소녀상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2018.5.2 연합뉴스
안전펜스 설치된 부산 소녀상
2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 있는 부산 소녀상에 안전펜스가 설치 돼 있다.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 시민행동은 지난 1일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 문제로 인해 경찰과 시민단체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경찰이 자리 선점을 위해 밀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밀려 소녀상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2018.5.2 연합뉴스


2일 오후 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 있는 부산 소녀상 의자 고정핀이 훼손돼 소녀상 두 발이 들리고 있다.

소녀상을 지키는 부산 시민행동은 지난 1일 강제징용노동자상 설치 문제로 인해 경찰과 시민단체간의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경찰이 자리 선점을 위해 밀고 들어오는 과정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밀려 소녀상이 훼손됐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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