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총을 든 고등학생’ 때문에 ‘깜놀’

입력 2018 09 11 13:48|업데이트 2018 09 11 13:48
진짜 소총인 줄 알고 신고한 가짜 총기  부산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소총을 가지고 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으나 해당 총은 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용으로 사용할 모의총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한 고등학생이 가지고 있었던 가짜 총. 2018.9.11 [부산 동래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진짜 소총인 줄 알고 신고한 가짜 총기
부산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소총을 가지고 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으나 해당 총은 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용으로 사용할 모의총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한 고등학생이 가지고 있었던 가짜 총. 2018.9.11 [부산 동래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졸업사진 촬영용 ‘가짜 총’ 든 고등학생  부산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소총을 가지고 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으나 해당 총은 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용으로 사용할 모의총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한 고등학생이 가지고 있었던 가짜 총. 2018.9.11 [부산 동래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졸업사진 촬영용 ‘가짜 총’ 든 고등학생
부산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소총을 가지고 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으나 해당 총은 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용으로 사용할 모의총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한 고등학생이 가지고 있었던 가짜 총. 2018.9.11 [부산 동래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부산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소총을 가지고 있다는 시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했으나 해당 총은 고등학교 졸업사진 촬영용으로 사용할 모의총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은 한 고등학생이 가지고 있었던 가짜 총.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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