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버스 난동’ 박정태, 현행범 체포
입력 2019 01 18 16:25
수정 2019 01 1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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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정태가 기사와 시비 끝에 시내버스에 올라타 핸들을 좌우로 마구 흔들고 있다. 2019.1.18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 캡처,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18일 새벽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정태(왼쪽)가 기사와 시비 끝에 시내버스에 올라타 핸들을 좌우로 마구 흔들자 승객(오른쪽 뒤)이 다가가 제지하고 있다. 2019.1.18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 캡처,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18일 새벽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정태가 난동을 부린 시내버스에서 보다 못한 승객이 제지하러 운전석 쪽으로 가고 있다. 2019.1.18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 캡처,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18일 새벽 시내버스에 올라타 핸들을 돌리는 등 난동을 부린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정태가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되고 있다. 2019.1.18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 캡처,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18일 새벽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정태가 횡단보도에 세운 차량(오른쪽 검은색 승합차)으로 도로가 좁아져 시내버스가 지나가기 힘들자 만취 상태로 직접 차량을 운전하려 탑승하고 있다. 2019.1.18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 캡처,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18일 새벽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정태가 횡단보도에 세운 차량(오른쪽 검은색 승합차). 이 차량으로 인해 편도 2차선 도로가 좁아져 있다. 2019.1.18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 캡처,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18일 새벽 프로야구 선수 출신 박정태가 기사와 시비 끝에 시내버스에 올라타 핸들을 좌우로 마구 흔들고 있다.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 캡처, 부산경찰청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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