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코 광양제철소 정전으로 화재…불꽃·연기 치솟아

입력 2019 07 01 11:00|업데이트 2019 07 01 11:00
1일 오전 9시22분께 전남 광양시 태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인 블리더(bleeder)가 열리면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9.7.1 <br>연합뉴스
1일 오전 9시22분께 전남 광양시 태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인 블리더(bleeder)가 열리면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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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전남 광양시 태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인 블리더(bleeder)가 열리면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9.7.1 <br>연합뉴스
1일 오전 전남 광양시 태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인 블리더(bleeder)가 열리면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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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9시21분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공장 내부에 잔류 가스가 형성됐고, 공장 측은 내부 폭발 방지를 위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브리더.Bleeder)를 통해 이를 태우면서 배출하는 과정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 2019.7.1<br>뉴스1
1일 오전 9시21분 전남 광양시 금호동의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갑작스러운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으로 공장 내부에 잔류 가스가 형성됐고, 공장 측은 내부 폭발 방지를 위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브리더.Bleeder)를 통해 이를 태우면서 배출하는 과정에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 2019.7.1
뉴스1
1일 오전 9시30분 경 포스코 광양재철소 1코크스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제철소내 정전으로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가스를 분출시키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있다. 2019.7.1<br>뉴스1
1일 오전 9시30분 경 포스코 광양재철소 1코크스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제철소내 정전으로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가스를 분출시키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있다. 2019.7.1
뉴스1
1일 오전 9시30분 경 포스코 광양재철소 1코크스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제철소내 정전으로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가스를 분출시키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있다. 2019.7.1<br>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포스코지회 제공
1일 오전 9시30분 경 포스코 광양재철소 1코크스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제철소내 정전으로 폭발을 방지하기 위해 가스를 분출시키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찾고있다. 2019.7.1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포스코지회 제공
1일 오전 9시22분께 전남 광양시 태인동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정전이 발생해 굴뚝에 설치된 안전장치인 블리더(bleeder)가 열리면서 불꽃과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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