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풍으로 하나된 남북·유엔사’… JSA 건물 피해 협력 보수
입력 2019 09 23 11:40
수정 2019 09 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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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9/23/SSI_20190923143019.jpg "남북·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남북 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보수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제공]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9/24/SSI_20190924111957.jpg "남북 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보수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제공] 연합뉴스")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보수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제공] 연합뉴스
![남북·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9/23/SSI_20190923143101.jpg "남북·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남북·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9/23/SSI_20190923142852.jpg "남북·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남북·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9/23/SSI_20190923142926.jpg "남북·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남북 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보수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https://img.seoul.co.kr/img/upload/2019/09/24/SSI_20190924112103.jpg "남북 유엔사, JSA 건물 피해복구…사상 첫 3자협력 보수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보수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보수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2019.9.23 [유엔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헤읍 상곡리 전봇대에 강풍에 날아온 주택 지붕이 위태롭게 걸려있다. 2019.9.23/뉴스1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상곡리 전봇대에 강풍에 날아온 주택 지붕이 위태롭게 걸려있다. 2019.9.23/뉴스1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헤읍 상곡리 마을 진입로에 강풍에 날아온 주택 지붕 파편들이 나뒹굴고 있다. 오토바이를 탄 주민이 파편을 피해 조심조심 운전하고 있다.2019.9.23/뉴스1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리 마을 진입로 곳곳에 강풍에 날아온 날아온 주택 지붕 파편이 나뒹굴고 있다. 2019.9.23/뉴스1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헤읍 상곡리에서 강풍에 날아온 주택 지붕이 마울 진입로를 막고 있다. 2019.9.23/뉴스1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리 논에 강풍에 날아온 주택 지붕들이 어지럽게 놓여져 있다. 2019.9.23/뉴스1
23일 오전 울산시 북구 한 교회 첨탑이 전날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인한 강풍에 부러져 다른 건물 위에 쓰러져 있다. 2019.9.23 연합뉴스
23일 오전 울산시 북구 한 교회 첨탑이 전날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인한 강풍에 부러져 다른 건물 위에 쓰러져 있다. 2019.9.23 연합뉴스
23일 오전 울산시 북구 한 교회 첨탑이 전날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인한 강풍에 부러져 다른 건물 위에 쓰러져 있다. 2019.9.23 연합뉴스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리 주택 지붕 위에 강풍에 굴뚝 일부가 올라가 있다. 2019.9.23/뉴스1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흥헤읍 상곡리 논에 강풍에 날아온 주택 지붕들이 어지럽게 놓여져 있다. 2019.9.23/뉴스1
23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의 한 인도가 붕괴돼 있다. 도는 현재 붕괴 원인을 파악 중이며, 추가 붕괴를 우려해 통행 제한 조치를 취해둔 상태다. 2019.9.23/뉴스1
23일 오후 전남 여수시 남면 화태도 묘두마을 앞 해상에 태풍 ‘타파’가 휩쓸고 간 가두리 양식장의 잔해가 쓰레기 처럼 밀려들고 있다. 묘두마을 앞 해상에는 45어가가 우럭과 돔 등을 양식했으나 이번 태풍으로 25어가가 피해를 봤다. 2019.9.23 연합뉴스
23일 오전 경북 포항시 북구 환여동 해안에 태풍 타파가 남기고 간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고 있다. 2019.9.23/뉴스1
23일 유엔사에 따르면 남북한과 유엔사는 3자 협력으로 지난 12~14일 사흘간 JSA 내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건물 지붕 등을 공사했다.
북한 측 작업 인력이 유엔사 승인 아래 JSA 내 군사분계선(MDL)을 넘나들며 보수 공사를 했다.
보수 공사는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파손된 회의장 건물 지붕 등을 주로 수리했다.
북한 측에서는 인력 10여명이 동원됐다.
유엔사 페이스북 캡처/연합뉴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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