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은순 국립청주박물관장 취임…“금속문화 중심 전통과 현대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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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15대 국립청주박물관장에 취임한 황은순 관장
2일 제15대 국립청주박물관장에 취임한 황은순 관장


국립청주박물관은 제15대 관장에 황은순 관장이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황 신임 관장은 경희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고고미술사학과에서 고고학을 전공했다. 2000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 청주, 김해, 경주 등 지역 박물관을 두루 거치며 학예 연구와 전시를 비롯한 박물관 업무 전반을 수행해 온 현장 전문가이다.

2017년부터 지난 1월까지 국립중앙박물관 미래전략담당관실에서 박물관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지역문화 활성화 사업을 담당했고 중앙 정책이 지역에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역할을 했다.

황 신임 관장은 “국립청주박물관의 핵심 브랜드인 금속 문화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는 전시와 콘텐츠를 통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며 모두가 함께 즐기고 머물 수 있는 박물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최여경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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