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날라‘ 박성현, 시에나 골프 웨어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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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왼쪽)과 박성현. 더 시에나 라이프 제공.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왼쪽)과 박성현. 더 시에나 라이프 제공.


부활을 노리는 박성현이 올해 시에나 골프 웨어를 입는다.

더 시에나 라이프는 박성현과 의류 후원 계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201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에 이어 2017년 LPGA투어 올해의 선수, 신인왕을 석권하는 등 LPGA투어에서 메이저대회 2승을 포함해 7승을 올린 박성현은 지난해 부상 후유증으로 부진 끝에 LPGA투어 출전 자격을 잃었다.

박성현은 그러나 올해 박성현은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각오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엡손투어에서 뛰기로 했다.

박성현은 이번 계약에 따라 국내외 경기에 나설 때 시에나 골프 웨어를 입는다.

박성현은 “최근 성적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스스로 많이 고민하는 시간이 길었다. 하지만 더 시에나 라이프를 만나면서 다시 준비할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생겼다. 선수를 믿고 기다려주는 후원이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된다. 앞으로 더 시에나 라이프와 성장해 나간다는 느낌으로 더욱 책임감 있게 경기에 임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에나 골프 웨어는 박인비, 유현주도 후원하고 있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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