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한 백운엔지니어링 대표, 한국공업포장협회 제10대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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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상자 포장업계 경영환경 개선에 주력


한국공업포장협회가 26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0년부터 수석부회장을 맡아온 박종한 ㈜백운엔지니어링 대표를 제10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1994년 설립된 백운엔지니어링은 경남 창원 지역 기계 및 장비 수출 기업들에 최적화된 중량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 회사는 2003년 경북 영천에 자회사 백운글로벌㈜을 설립해 자동차 KD 수출을 위한 스틸박스 포장 서비스 체제를 구축하고 자동차 부품 업체들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박종한 신임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공업포장업계는 그간 기계류와 부품을 비롯한 중량물 수출의 기반 산업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 연관 산업의 수출 성장세 둔화, 목재와 합판 수입가 인상 등으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협회가 업계 발전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종한 회장은 “유럽연합(EU)의 강력한 환경 규제인 포장 및 포장 폐기물 규정(PPWR)이 2026년 8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것에 대비해 회원사들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송경석 ㈜대한수출포장 대표(8~9대 회장)를 비롯한 회원사 50여 개 사가 참석해 올해 사업 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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