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 골프 최고수에게 타이거 우즈 메달과 트로피
권훈 기자
입력 2026 03 03 14:27
수정 2026 03 03 14:27
미국골프협회(USGA)는 올해부터 US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과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우승자에게 타이거 우즈(미국)의 이름으로 시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26회째를 맞는 US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과 78회째인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은 미국 아마추어 골프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최고 권위를 지닌 대회다.
US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우승자는 타이거 우즈 메달,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우승자는 타이거 우즈 트로피를 받는다.
우즈는 US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과 US 주니어 아마추어 골프 챔피언십 모두 3년 연속 우승한 유일한 선수다.
USGA 마이크 완 CEO는 “주니어와 아마추어로서 우즈의 업적은 단순히 기록을 세운 것이 아니라 새로운 우수성의 기준을 세웠다. 그를 기려서 미국 아마추어 메달과 미국 주니어 아마추어 트로피에 이름을 올린 것은 미래 챔피언과 골프 게임의 유산 계승과도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USGA는 또 올해부터 US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 우승자 메달에는 조앤 카너(미국)의 이름을 넣기로 했다.
카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43승을 거두고 US여자오픈에서 두 번이나 우승했다.
한편 USGA가 주최하는 최고 권위의 골프 대회 US오픈 우승자가 받는 금메달에는 잭 니클라우스(미국)의 이름이 새겨져 있고, US 여자오픈 챔피언 메달에는 LPGA투어 통산 82승의 미키 라이트(미국) 이름이 들어간다.
권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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